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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익대 IDAS–국립재활원, 유니버설디자인 프로젝트(지도교수: 박기철) ‘E-um Tray’로 잇단 수상 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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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05 21:14:24

https://www.ajunews.com/view/20251114181652937, 아주경제 기사 발췌

홍익대학교 IDAS와 국립재활원이 대학원 수업 연계를 통해 수행한 유니버설디자인 프로젝트(지도교수: 박기철) 「E-um Tray」가 2025년 국립재활원 보조기기 메이커 페어에서 대학수업연계 우수 포스터(디자인·개발 부문)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이번 성과는 대학원 수업과 실제 사회적 문제 해결형 디자인 연구가 긴밀하게 연결되며, 교육과 연구, 공공적 가치가 함께 구현된 우수 사례라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갖습니다.

「E-um Tray」는 발달장애학생들을 위한 유니버설 급식판으로, 사용자의 신체적·인지적 특성과 실제 식사 맥락을 세심하게 반영하여 개발된 디자인입니다. 기존의 일반적인 식판이 충분히 반영하지 못했던 사용자 경험과 사용 편의를 개선하고자 하였으며, 누구나 보다 편리하고 안정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배려한 구조와 기능을 담고 있습니다. 특히 발달장애학생의 식사 편의와 자율성을 높이는 동시에, 통합적 교육 환경 안에서 함께 사용할 수 있는 유니버설디자인의 가치를 구체적으로 제시하였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이번 국립재활원 보조기기 메이커 페어 우수 포스터 선정에 더해, 「E-um Tray」는 다양한 대외 어워드에서도 우수성을 인정받았습니다. 대한민국디자인전람회에서는 국무총리상을 수상하였고, 제7회 유니버설디자인 국제 아이디어 대전에서는 대상인 보건복지부장관상을 수상하였습니다. 이처럼 「E-um Tray」는 보조기기와 유니버설디자인, 공공디자인 분야를 아우르며 다수의 권위 있는 대회에서 수상한 성과를 통해 그 사회적 가치와 디자인 완성도를 입증하고 있습니다.

이번 프로젝트는 국립재활원과 홍익대학교 IDAS가 유니버설디자인 수업을 매개로 협력하여 이루어낸 결과라는 점에서 더욱 뜻깊습니다. 교육 현장에서 출발한 아이디어가 실제 사용자 중심의 디자인 해법으로 발전하고, 다시 공신력 있는 외부 평가를 통해 우수성을 인정받았다는 점은 대학원 교육의 실천적 가능성과 산학·공공 협력의 효과를 잘 보여줍니다. 또한 학생들이 단순한 아이디어 제안에 머무르지 않고, 실제 사회적 약자를 위한 디자인 문제를 깊이 있게 탐구하고 구체적인 결과물로 구현해냈다는 점에서 교육적 성과 또한 매우 크다고 할 수 있습니다.

홍익대학교 IDAS는 앞으로도 국립재활원과의 협력을 비롯한 다양한 연계 활동을 통해, 사용자 중심의 통합적 디자인 교육과 공공적 가치를 실현하는 연구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입니다. 「E-um Tray」의 이번 성과는 디자인이 사회문제 해결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수 있음을 보여주는 대표적인 사례이자, 홍익대학교 IDAS가 추구하는 인간중심적·실천적 디자인 교육의 방향성을 잘 드러내는 의미 있는 성과로 평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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