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 검색

통합 검색

CMU AiPEX Lab 이정훈 박사과정 연구원 초청 세미나 개최
  • 작성자 hide
  • 조회수 103
2026-05-30 16:09:53

 

HIDE Lab은 2026년 5월 29일 오전 11시, 연구실에서 Carnegie Mellon University 기계공학과 AiPEX Lab 소속 이정훈 박사과정 연구원을 초청하여 연구 세미나를 진행하였습니다. 이번 세미나는 약 2시간 30분 동안 진행되었으며, AI 기반 공학설계, 제품디자인, Physical AI, Robot UX, Human–AI Interaction 등 양 기관의 연구 관심사를 중심으로 심도 있는 학술 교류의 장이 되었습니다.

AiPEX Lab은 CMU 기계공학과 Conrad Tucker 교수가 이끄는 연구실로, Artificial Intelligence in Products Engineered for X의 약칭입니다. AiPEX Lab은 AI와 머신러닝을 활용하여 공학 설계, 제조, 자율 시스템 분야의 문제를 해결하고, 제품 및 시스템 설계 과정의 효율성과 접근성을 높이는 연구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특히 AI for Engineering Design, Intelligent Manufacturing Systems, Intelligent Autonomous Systems를 주요 연구 축으로 삼고 있으며, 데이터 기반 설계 자동화, 제품 및 재료 디자인 생성·평가, 제조 공정 예측, 인간 중심 AI 시스템 등 다양한 연구를 전개하고 있습니다.

이번 세미나에서 이정훈 박사과정 연구원은 현재 수행 중인 연구 내용을 공유하였습니다. 이정훈 연구원은 AI를 디자인 및 공학설계 과정에 통합하여 설계 효율성과 접근성을 향상시키는 연구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주요 연구 분야는 스마트폰 기반 3D 형상 재구성, 맞춤형 3D 프린팅 보조기기 설계, 제품 및 재료 디자인의 생성과 평가를 위한 AI 모델, 그리고 고비용 물리적 프로토타이핑이나 계산 집약적 수치해석을 보완할 수 있는 AI 기반 설계·제조 지원 방법론입니다. 특히 자원이 제한된 환경에서도 사용자가 스마트폰과 보급형 3D 프린팅 기술을 활용하여 맞춤형 보조기기를 설계, 분석, 제작할 수 있도록 하는 접근은 기술의 접근성과 사회적 확장 가능성 측면에서 큰 의미를 지닙니다.

HIDE Lab에서도 현재 수행 중인 AI 관련 연구와 프로젝트를 소개하였습니다. HIDE Lab은 Human–Robot Interaction, Robot UX Design, Physical AI, Embodied AI, Intelligent Product Experience, Future Mobility Interaction을 중심으로 인간과 AI 기반 물리 시스템이 상호작용하는 경험을 연구하고 있습니다. 특히 AI Companion UX, 로봇 및 지능형 제품의 사용자 경험 평가, Physical AI 기반 인터랙션 디자인, 로봇의 움직임·제스처·표정·라이트·사운드를 활용한 비언어적 커뮤니케이션, 그리고 AI 기반 제품·서비스 경험 검증과 관련된 산학협력 및 연구과제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AiPEX Lab의 AI 기반 공학설계 연구와 HIDE Lab의 Physical AI 및 Robot UX 연구 사이에 여러 공통 관심사가 확인되었습니다. 두 연구실 모두 AI를 단순한 계산 도구가 아니라, 인간 중심의 설계 과정과 물리적 제품·시스템 경험을 확장하는 핵심 기술로 바라보고 있다는 점에서 높은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었습니다. 특히 AI를 활용한 디자인 프로세스의 효율화, 맞춤형 제품 설계, 사용자 중심의 지능형 시스템 개발, 물리적 프로토타입과 AI 모델의 결합 가능성에 대해 활발한 논의가 이루어졌습니다.

이번 초청 세미나는 HIDE Lab 연구원들에게 AI 기반 설계 연구의 국제적 흐름을 직접 접하고, 현재 수행 중인 연구의 방향성을 확장해 볼 수 있는 매우 의미 있는 학술적 경험이었습니다. 앞으로도 HIDE Lab은 국내외 연구자들과의 지속적인 세미나와 교류를 통해 Physical AI, Robot UX, Human–AI Interaction, AI 기반 디자인 연구의 학술적 깊이와 실천적 가능성을 함께 넓혀가고자 합니다.

댓글 0

답글 보기
  • 답글
답글 쓰기